ぽわぽわp(포와포와p) - Lab*
https://youtu.be/kMDSt8DAXQg 20100404 (원 영상 삭제됨) いつか、いつかのぼくらは移ろう時に拒まれ 언젠가, 언젠가 우리들은 꽃이 질 때쯤 버려져 ぼくの、ぼくらの言葉はひらりひらりと伝われ。 나의, 우리들의 말은 훨훨 날아가겠지. 君が忘れたむかしの しろいひかりを描いて 너를 잊은 옛날의 새하얀 빛을 그리어 ゆれてつたわる水面のいろを思い出すために 흔들리며 전해지는 수면의 색을 떠올리기 위해 ふわり、浮かんだ涙の行先もまだ知らずに 둥실, 떠오른 눈물의 행선지도 아직 모른 채 捨てて捨てられ、ぼくらは忘れ、忘れた日常 버리고 버려진, 우리들은 잊히고, 역시 잊힌 일상 消えたひかりのその下で君はうずくまって笑う 사라진 빛의 그 아래에서 당신은 웅크리고 웃어 吐き出した言葉浮かべて、はらりはらり夢を紡ぐ 쏟아낸 ..